강의 2일차이다.

어제 프로그램 설치부터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면

오늘은 본격적으로 카메라의 종류, 화각의 종류들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예전에 크롭 바디인 nex-5r을 가지고 있었고, 이번에 더 좋은 사진을 찍을겸 풀프레임 A7C2를 구매하였다.

안그래도 내가 어떤 화각의 사진을 많이 찍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조금 명확해진것 같다.

특히 광각에서의 mm 차이가 많이 큰걸로 알고 있는데 고민해보고 나에게 맞는 렌즈를 잘 고를수 있길 바라고있다.

28mm vs 20mm, 8mm차이지만 보이는 범위에서 큰 차이가 난다.

 

내 용도는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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